| 대림오토바이㈜ LBS 시스템 장기 공급 계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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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2019-02-25 14:36:56 | 17,705 |
 전 세계적인 환경보호 정책의 일환으로 Vehicle류의 내연기관 퇴조 경향에 따라, 국내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10대 공약에 의해 국내의 노후화된 내연기관 오토바이 260만대를 임기 내에 전기오토바이로 교체 전환하는데 대해 정부의 지원을 약속하였고, 이에 따라 대림오토바이㈜ 에서는 연간 10,000여대가량 생산, 판매되는 전기오토바이를 정부 시책에 따라 더욱 확대 보급하기 위해, 금년 하반기부터 기존의 전기 오토바이인 ZAPPY 모델의 후속 기종으로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개선은 물론 기능적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ZAPPY+ 모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ZAPPY+에 기본 장착되는 LBS(Location Based Service) 시스템 장치로,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출시된 양방향 지능형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당사의 SMI-100(사진)을 채택하기로 하여 당사와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사업용으로 국내 배달 관련업체, 공공기관 및 개인판매용으로 본 장치 5,000 세트를 공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는 전기 오토바이에 양방향 지능형 LBS 시스템을 장착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입니다. 본 LBS 시스템의 채택 목적은 첫째, 오토바이의 도난 관리용으로, 사용자의 부주의나 고의 등으로 장시간 방치되거나, 혹은 분실 신고가 된 오토바이는 소재지 위치추적(GPS)을 통하여 회수가 가능하고 둘째, 배달원의 오토바이 운행경로를 trace함으로써, 불필요한 운행을 억제시키고 배달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여 사업주의 비용절감은 물론 대 고객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게 되며, 셋째, 대림오토바이는 중앙 서버를 통해 개별 오토바이의 운행, A/S 및 사고이력 등을 실시간 관리하여, 사용자에게 적정 시점에 각종 소모품의 교체 시기를 통보하거나, 최 근거리 A/S센터를 연결하여 예약 접수는 물론 시행된 A/S의 이력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구매고객으로 하여금 최적의 상태로 오토바이 운행 및 상태 관리가 되도록 사용자를 지원하게 됩니다.
현재의 ZAPPY에 비해 앞으로 출시될 ZAPPY+는 환경보호를 위한 정부 지원정책의 확대로 B2B는 물론 B2C 형태로도 공급량이 점진적으로 증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바,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의 오토바이 관련 공약과 관련된 기사 링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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