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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정보시스템 위험물 관리 정부 시범사업 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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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효정 2014-01-24 14:06:48 | 4,665 |
<자료 출처: IP-TV> 국토부 지원 “위험물 안전운송 통합관리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성능평가”, 위험물질 통합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시범사업에 삼미정보시스템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2월 24일부터 시작된 “위험물 안전운송 통합관리 시스템 실용화 성능평가”사업은 정부중심의 위험물 안전운송 통합관제에 대한 2015년 본 사업(ㅇㅇㅇ억)을 진행하기 전에 1차 시범사업(ㅇㅇ억)으로 - 정부 중심의 위험물 안전운송 통합관리 운영체계 기술적용
- 시간 및 환경변화에 따른 적응형 경로관리 기술적용(진입제한 구역 DB구축, 도로상황 실시간 대응 등)
- 위험물 차량 보급형 단말기 기술적용(위험화물 컨테이너, 탱크로리 류 등 고위험화물 모니터링 단말 시스템)
- 위험물 차량 정보 보안 기술 적용
- 위 시스템의 통합 실용화 성능평가(시범사업)
- 법제도 분석 및 개선안 도출, 위험물 차량 운송 관리지침 도출
등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본 시범사업은 - 위험물 운송과정에 대한 범부처 통합 또는 협동 대응체계를 통한 위험물 운송 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통한 국민 안전을 도모하도록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본 기술 개발을 통한 정부 중심의 위험물 안전운송 통합관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고
- 또한 국민의 안전을 위한 공공사업으로 정부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저희 삼미정보시스템은 이번 시범사업의 가장 핵심이 되는 차량 단말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및 납품을 하게 되었으며, - 위험화물 컨테이너 모니터링 단말 시스템(150대 시범 설치)
- 위험화물 탱크로리류 모니터링 단말 시스템(150대 시범 설치)
등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삼미정보시스템은 본 사업을 통해 향후 실적용 단계에서 한걸음 나아가 - 연구개발 성과물의 실용화 추진을 위해 제품별 성능검증 후 시범시스템 구축을 통해 현장에서의 실용성 평가 및 적용성을 검증하게 되고
- 향후 실용화 시 구매 대상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 운수업체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용 할 수 있도록 관계 협의 진행,
- 향후 관련 기술이 확산되는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의 연구에 참여한 참여기업들이 우선적으로 실용화/제품화 진행을 할 수 있고, 위험물 차량 보급형 단말기는 위험물 차량뿐만 아니라 특별관리가 필요한 차량 및 기업용 차량, 여객 운송 차량, 공공차량 등 타 운송 분문에 확대 적용 가능한 높은 장점이 있어, 위험물차량관리 시스템을 개별 위험화물 운송업체에 소개 및 사업화 (SK정유, GS칼텍스, 한진 그룹 등)가 가능하며, 세계시장 진입을 위한 Global 운송관리 시스템에 적용을 위한 사업확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위험물차량뿐만 아니라 주요시설물관리차량, 현금차량, 군 탄약수송차량, 경찰차량 등에 적용 확대에도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