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TA200, 2016 Sea Farm Show 해양수산 양식 박람회 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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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dmin 2016-11-16 17:47:29 | 4,421 |
< Model : TA200 >
○ 첨단기술과 함께 똑똑해진 양식업
지난 11월 10일 서울 중구 동호로 장충체육관에서 개막한 ‘2016 SEA FARM SHOW―해양수산·양식 박람회’에서 소개된 양식업은 흔히 생각하듯 단순한 1차산업이 아니었다. 정보통신기술(ICT), 생물공학기술(BT), 사물인터넷(IoT) 등과 결합한 양식업의 ‘혁명’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KT 관계자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수조 안의 온도와 산소 농도, 탁도 등을 알려주는 활어 운반 차량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KT는 ICT를 적용한 활어 운반차량을 선보여 주목받았다. 이 활어 운반차량은 활어 수조의 온도와 산소, 탁도(濁度) 등을 실시간으로 횟집 주인 등 고객에게 알려준다. 센서가 감지한 정보를 무선통신을 이용해 인터넷 서버로 보내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김재용 KT 솔루션개발팀 차장은 “기존 활어 운반차량은 차에 고정된 온도계로 물의 온도 정도만 확인할 수 있었고, 정보의 실시간 전송은 불가능했다”며 “실시간으로 수질 정보를 파악하면 활어의 폐사 등을 사전에 막고 유통 과정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00/20161111/81276785/1#csidxf8b9d7ecd397ed581c50a7d37e59226 http://news.donga.com/3/00/20161111/812768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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